

한국전력거래소는 추석을 맞아 지난 21일 김성진 이사장과 양 노동조합인 전력거래소노동조합 및 우리노동조합이 함께 나주와 광주에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8월 출범한 ‘한국전력거래소 노·사 공동 사회공헌 협의체’가 기획한 첫 공동 활동으로, 본사가 위치한 나주를 비롯해 광주지역까지 사회공헌 활동 범위를 넓히며 지역 취약계층 지원과 침체된 지역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했다.
지원 대상도 기존 자매결연 아동복지시설에서 지역 경로당으로 넓혀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오전 나주 전통시장인 목사고을시장에서 추석 명절 제수물품을 직접 구입한 뒤 나주 소재 자매결연 아동복지시설인 ‘금성원’과 ‘이화영아원’에 전달해 전통시장 살리기와 복지시설 후원을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함께 도모했다.
오후에는 대한노인회 광주연합회와 함께 송편 빚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전력거래소 반디봉사단 임직원들이 직접 만든 송편을 광주지역 경로당 3곳에 전달하고 절전형 멀티탭과 식품 등으로 구성된 생활안심키트도 지원했다. 이와 함께 전기안전 안내를 실시해 어르신들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도왔다.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나눔도 이번 활동에 힘을 보탰다. 지난 8월 사내 소통·협력·상생 한마당에서 운영한 중고거래 장터 ‘반디나라’의 판매 수익금과 잔여 근무복을 지역사회에 기부하며 나눔과 자원순환의 의미를 더했다.
김성진 한국전력거래소 이사장은 “노사가 함께 모은 마음에 직원들의 자발적인 나눔까지 더해져 더욱 뜻깊은 추석을 맞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이웃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 노사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력거래소는 앞으로도 노사 공동 사회공헌 협의체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