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학교밖청소년들의 감동적인 검정고시 합격 신화 현장

동작경찰서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의 빛나는 협력 결실

새로운 출발선에 선 청소년 4인을 향한 따뜻한 격려와 응원

맞춤형 지원 서비스가 이뤄낸 청소년들의 자립과 성취 결과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업을 포기하지 않고 성과를 이뤄낸 청소년들을 축하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동작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9월 21일 동작경찰서에서 검정고시에 합격한 학업 중단 청소년 4명과 동작경찰서장이 참석한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행사는 학교라는 기존 틀을 벗어났음에도 배움을 지속해 검정고시 합격이라는 귀중한 결실을 본 청소년들을 격려하고, 이들의 향후 진로와 새로운 첫걸음을 응원하려는 취지로 기획됐다.

 

간담회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검정고시 준비 과정에서 겪은 경험과 합격 소회를 솔직하게 나누었다. 이어 앞으로 펼쳐질 각자의 목표와 진로 구상을 동작경찰서장과 함께 공유하는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동작경찰서장은 나태주 시인의 시 '인생을 묻는 소년에게'를 나눔과 동시에 준비한 축하 선물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기념 촬영을 진행하며 합격자들이 꿈과 목표를 향해 자신감 있게 나아가기를 진심으로 당부했다.

 

조희진 동작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청소년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해 준 동작경찰서에 감사를 표했다. 조 센터장은 앞으로도 경찰서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기반으로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학습은 물론 진로 탐색과 미래 준비를 원활히 해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동작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를 그만둔 청소년들이 자존감을 회복하고 당당하게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전용 공간이다. 센터는 개별 맞춤형 상담을 비롯해 검정고시 학습 지도, 진로 및 직업 체험, 자립 및 급식 지원 등 다각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다방면으로 뒷받침하고 있다.

 

 

 

작성 2026.09.25 18:34 수정 2026.09.25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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