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 전공 베트남 인플루언서 NGUYEN MINH SON, GIE 2026서 K-뷰티·의료바이오 알린다

서정대학교 메디컬코디네이션학과 졸업…K-뷰티·패션 콘텐츠와 의료 전문성 결합

한국 브랜드와 베트남 소비자 잇는 ‘메디컬 뷰티 크리에이터’로 활동 확대

베트남 출신 K-뷰티·패션 크리에이터 NGUYEN MINH SON(원민손)이 ‘GIE 2026 글로벌 인플루언서 엑스포’에 참여해 한국의 K-뷰티와 의료·바이오 산업을 베트남에 알리는 글로벌 가교 역할에 나선다.

 

현재 한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NGUYEN MINH SON은 서정대학교 메디컬코디네이션학과를 졸업한 크리에이터로, 일반적인 뷰티·패션 콘텐츠를 넘어 메디컬 분야에 대한 전공 지식을 콘텐츠와 접목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그가 한국 유학을 선택한 배경에도 K-뷰티와 한국 의료산업에 대한 관심이 있었다. 베트남에서 한국의 뷰티, 패션, 라이프스타일을 접하면서 한국의 메디컬·뷰티 시스템을 직접 배우고, 이를 베트남 소비자들에게 전문적으로 전달하는 크리에이터가 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한국 유학 후에는 메디컬코디네이션을 전공하며 의료서비스 마케팅, 글로벌 환자 응대 및 의료관광, K-메디컬과 뷰티 케어 분야에 대한 지식을 쌓았다.

 

크리에이터 활동과 함께 글로벌 마케팅 경험도 넓혀왔다. 롯데백화점 글로벌 서포터즈로 활동하며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K-컬처와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하는 다양한 콘텐츠와 프로젝트에도 참여했다.

NGUYEN MINH SON은 이번 GIE 2026 참가를 통해 자신의 전공과 크리에이터 활동을 본격적으로 연결할 계획이다.

특히 기술력과 경쟁력을 갖춘 국내 K-뷰티 및 의료·바이오 기업들이 해외 소비자들에게 보다 정확하게 자신들의 제품과 브랜드 가치를 전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

그는 “좋은 제품이라도 해외 소비자에게 제품의 특징과 가치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으면 단순히 유행하는 한국 제품 가운데 하나로 인식될 수 있다”며 “메디컬코디네이션을 공부한 경험과 크리에이터로서의 콘텐츠 제작 능력을 결합해 소비자가 이해하기 쉬운 방식으로 전달하고 싶다”고 밝혔다.

 

엑스포 현장에서는 참여 브랜드와 관계자들을 직접 만나 제품의 특징과 개발 배경, 주요 성분 및 브랜드 경쟁력 등을 취재하고 이를 인스타그램과 틱톡 등 SNS 채널을 통해 베트남 소비자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단순한 제품 노출보다는 베트남 소비자들의 관심사와 눈높이에 맞춘 숏폼 영상과 리뷰 콘텐츠를 제작해 한국의 최신 K-뷰티와 메디컬 뷰티 트렌드를 보다 생생하게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향후에는 베트남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중소 뷰티·바이오 기업과 베트남 소비자 및 현지 시장을 연결하는 역할도 확대할 예정이다.

NGUYEN MINH SON은 “단순히 제품을 소개하는 인플루언서가 아니라 한국과 베트남의 뷰티·의료·문화 산업을 연결할 수 있는 전문 크리에이터로 성장하고 싶다”며 “한국의 좋은 브랜드가 베트남과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는 과정에서 신뢰할 수 있는 연결 역할을 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메디컬 분야의 전문성과 콘텐츠 제작 역량을 함께 갖춘 NGUYEN MINH SON이 GIE 2026을 계기로 K-뷰티와 K-메디컬의 해외 진출을 연결하는 새로운 형태의 글로벌 크리에이터로 활동 영역을 넓혀갈지 관심이 모아진다.

작성 2026.09.24 13:45 수정 2026.09.24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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