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기 축구대회 성료

초등-광양제철초, 중등-영광FC U15, 고등-목포공고 우승

(전남광주=스포츠=박송엽 기자) 초등부 광양제철남초등학교, 중등부 영광FC U15, 고등부 목포공업고등학교가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2026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기 축구대회’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24일 전남축구협회에 따르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주최, 전남축구협회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대회 초등부 경기는 지난 16~18일 보성 벌교읍 생태공원 축구장에서 11개 팀이 참가해 전·후반 20분씩(휴식시간 10분)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18일 결승전에서 광양제철남초가 목포FC U12팀을 2-0으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으며 준우승은 광양제철남초, 공동 3위는 여수미평초와 진도초가 각각 차지했다.

지난 7~10일 같은 장소에서 전·후반 35분씩(휴식시간 10분)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 중등부 경기는 9개 팀이 참가해 영광FC U15팀이 우승, 순천FC U15팀이 준우승, 목포FC U15팀과 광양FC가 공동 3위를 각각 차지했다.

지난 8~10일 같은 장소에서 전·후반 40분씩(휴식시간 10분) 토너먼트 방식으로 개최된 고등부 경기는 5개 팀이 참가해 목포공고가 우승, 영광FC U18팀이 준우승, 여수해양FC U18팀과 순천FC U18팀이 공동 3위를 각각 차지했다.

신정식 전남축구협회장은 “녹차와 꼬막의 고장 보성 벌교에서 '2026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기 축구대회'가 개최될 수 있도록 협조해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과 보성군에 감사드린다”며 “무더위 속 선의의 경쟁을 펼친 선수단과 대회 진행에 힘써준 전남축구협회 임원, 경기감독관, 심판진에게 노고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전남과 광주시축구협회가 아직 통합이 안된 관계로 전남 관내 초·중·고 축구팀만 참가했으며 내년부터는 전남·광주 관내 더 많은 축구팀이 참가하는 통합 대회로 개최될 예정이어서 그 규모가 훨씬 더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1 설명) ‘2026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기 축구대회’ 초등부 우승_광양제철남초 축구선수단<사진=전남축구협회 제공>

(사진2 설명) ‘2026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기 축구대회’ 중등부 우승_영광FC U15 축구선수단<사진=전남축구협회 제공>

(사진3 설명) ‘2026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기 축구대회’ 고등부 우승_목포공고 축구선수단<사진=전남축구협회 제공>

작성 2026.09.24 04:26 수정 2026.09.24 04:42

RSS피드 기사제공처 : 제이앤앤뉴스(JNN뉴스) / 등록기자: 박송엽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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