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4일 그랜드워커힐 비스타홀서 시상식… 의료발전부문 대상 후보에도 올라
관절·척추 전문 진료 넘어 건강검진·응급외상까지
지역 의료 역량 주목
경기 안산시 고잔동에
위치한 관절·척추 전문 에이스병원의 정재훈 대표원장이 '제1회 트렌드데일리 스타어워드(TREND DAILY STAR AWARD)' 공동조직위원장으로
위촉됐다.
트렌드데일리 스타어워드
조직위원회(주최·주관 트렌드데일리뉴스·프랭커스)는 오는 10월 4일 오후 5시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 비스타홀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정재훈 에이스병원 대표원장에게 공식 위촉장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에이스병원은 이번 시상식의 의료발전부문
대상 후보에도 이름을 올려, 수상 여부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에이스병원은 척추·관절 분야의 고난도 치료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 의료의 질을 끌어올리고, 최근
건강검진과 예방 의료로까지 영역을 넓혀온 병원으로 평가받는다.
에이스병원은 국내 최초
코리(CORI) 로봇 인공관절 수술 2,700례 이상, 척추내시경 수술 2만5,000례
이상의 임상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의료진은 세브란스 출신 교수 4인을
포함한 명문대 출신 전문의 21명으로 구성됐으며, 세브란스와의
공동 연구와 국제 학술 교류, AI 기반 정밀 의료 시스템을 통해 진료 수준을 꾸준히 높여왔다. 타 병원 의료진 사이에서도 가족 치료를 맡길 수 있는 병원으로 평가받는 이유다.
진료 범위도 전 연령대로
넓다. 척추·관절 치료뿐 아니라 골절 치료와 소아정형 진료, 응급외상 시스템을 함께 운영하며, 응급 상황에서도 신속한 처치가
가능한 고난도 수술 인프라를 갖춰 지역 내 중증 외상 환자 대응에서도 강점을 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해 6월부터는 건강검진센터와 뇌신경센터를 강화하며 '치료'에서 '예방'으로 무게중심을
넓히고 있다. 약 700평 규모의 건강검진센터에는 SIEMENS Vida 3.0T MRI와 128채널 저선량 CT(SIEMENS CT go.Top), AI 기반 영상 분석 시스템 등 첨단 장비가 갖춰져 있어 정밀 진단과
방사선 노출 최소화가 가능하다. 전용 영상의학 검사실과 6개의
내시경실에서는 올림푸스 LUCERA CLV-290을 활용한 CO₂ 무통
대장내시경을 시행하며, 1인 1내시경 원칙과 자동 세척·멸균 시스템으로 검사 안전성을 높였다. RFID 전자태그 기반 스마트
검진 시스템은 검사 동선을 효율화해 대기 시간을 크게 줄였다.
검진 당일 영상 판독과
전문의 상담이 이뤄지고, 이상 소견이 발견되면 내과·정형외과
등 진료과 협진을 거쳐 치료와 재활까지 연계되는 원스톱 체계도 특징이다.
이 같은 경쟁력을 바탕으로
기업·공공기관과의 협력도 빠르게 늘고 있다. 에이스병원은
현대자동차, 기아, SPC삼립, 대덕전자, 삼성화재 안산지점, 한양대학교, 안산시청, 시흥도시공사 등과 건강검진 계약을 체결했으며, 국민은행, 안산서부새마을금고, 미래에셋증권, 안산시 통장협의회 등과 의료협력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기업 검진은 임직원 복지 예산에 맞춘 맞춤형 항목 구성 방식으로 운영되며, 협약
기관에는 비급여 진료 약 10%, 종합검진 프로그램 약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에이스병원 관계자는 "연간 약 13만 명이 찾는 관절·척추 전문병원으로서 쌓아온 경험을 건강검진 분야로 확장하고 있다"며 "치료 중심을 넘어 예방과 관리까지 아우르는 종합 의료기관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시상식은 1부 '트렌드데일리 스타어워드'(오후 5~6시)와 2부 'PGKFW2027 S/S' 디자이너 패션쇼 및 공연(오후 6~9시 30분)으로 진행된다. 정 원장은 43m 런웨이를 통해 공식 입장하며, 행사 중 26m 대형 스크린을 통해 에이스병원 소개 영상이 상영될
예정이다.
누적 내원 환자 130만 명을 돌파한 에이스병원은 앞으로도 전문 진료와 정밀 검진을 두 축으로 지역 대표 의료기관으로서 입지를
다져 나간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