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만균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이 추석 연휴를 앞둔 22일 관악소방서와 인근 전통시장을 찾아 시민 안전과 민생 현장을 점검했다.
임 의장은 이날 관악소방서에서 연휴 기간 소방 대응 태세를 보고받고 상황실을 둘러본 뒤 근무 중인 소방대원들을 격려했다.
임 의장은 “추석 연휴 가족들과 함께하지 못해 아쉬움도 있겠지만 여러분 덕분에 시민들이 평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다”며 “소방대원들이 자긍심을 갖고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현장 지원과 처우 개선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어 전통시장을 찾아 추석 성수품 가격 등 장바구니 물가를 살피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사)한국소방산업협회가 마련한 소화기 40개 전달식에 참석하고 시장 내 지하소화장치함도 점검했다.
임 의장은 “명절에는 화기와 전기 사용이 늘어나는 만큼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며 “서울시의회도 소상공인 지원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통해 상인들이 안정적으로 장사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