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미래교육뉴스=창원] 경남자살예방협회(회장 김형준)는 추석 한가위를 앞둔 22일 오후 5시 30분부터 6시 30분까지 1시간 동안 창원NC파크 앞 교차로 일대에서 시민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거리 게릴라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을 앞두고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이웃을 돌아보고, 지역사회 전반에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현장에는 조용렬, 서정욱, 유용택, 이길연, 이명애, 이유미, 문범식, 김근해 이사 등 협회 임원진이 함께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협회 관계자들은 ‘당신의 작은 관심이 소중한 생명을 살립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어깨띠를 착용하고, 횡단보도를 지나는 창원시민과 버스정류장 인근의 학생들에게 준비한 홍보 물티슈 500개와 ‘2026 청소년 생명존중 토크 콘서트’ 안내장을 직접 전달했다.
특히 심리적 위기 상황 발생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보건복지부 365일 24시간 자살예방 상담전화109(1393)’를 상세히 안내하며, 주변 이웃을 향한 따뜻한 관심과 조기 상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형준 경남자살예방협회 회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들에게 생명의 소중함과 관심의 필요성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다양한 게릴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청소년과 도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생명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