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민중앙교회, 추석 앞두고 ‘사랑의 쌀’ 70포 기증…지역사회에 온정

신대방2동 취약계층에 10㎏ 쌀 전달…안성 만민복지타운 성금 지원도 이어가

서울 동작구 만민중앙교회(당회장 이수진 목사)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쌀을 전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만민중앙교회는 9월 22일 서울 동작구 신대방2동 주민센터에서 ‘사랑의 쌀 전달식’을 열고, 지역 내 저소득층과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10㎏들이 쌀 70포를 기증했다.

개척 이후 지역사회를 위한 섬김과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온 만민중앙교회는 물가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취약계층 주민들이 조금이나마 풍성하고 따뜻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전달식에는 신대방2동 유진숙 동장을 비롯해 교회 임학영 기획실장과 김종태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기증된 쌀은 주민센터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지역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만민중앙교회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에 작은 정성과 따뜻한 사랑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주민들이 소외되지 않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만민중앙교회가 지역 주민들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쌀 기증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가 이웃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연대의 의미를 더했다. 10㎏ 쌀 70포에 담긴 정성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따뜻한 위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만민중앙교회는 지난 9월 16일에도 경기 안성시에 있는 만민복지타운을 찾아 성금을 전달했다. 지역 주민을 위한 쌀 나눔에 앞서 복지시설 지원까지 이어가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폭넓게 살피고 있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쌀 70포로 사랑을 실천한 만민중앙교회는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작성 2026.09.22 15:57 수정 2026.09.23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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