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리듬, 유행보다 본질 택했다…‘오래가는 건강기업’ 만든다

빠르게 바뀌는 건기식 시장에서 장기 성장 전략에 무게

제품·기술·고객 신뢰를 기업의 핵심 자산으로 축적

단기 매출보다 5년·10년 뒤 경쟁력 바라보는 경영

건강기능식품 시장은 변화가 빠르다. 새로운 원료가 주목받으면 관련 제품이 빠르게 늘어나고, 소비자의 관심 역시 새로운 건강관리 분야로 이동한다. 이처럼 유행의 주기가 짧아질수록 기업에는 ‘지금 무엇이 인기인가’뿐 아니라 ‘앞으로 무엇을 남길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중요해지고 있다.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바이오리듬은 단기적인 시장 변화에만 따라가기보다 시간이 지나도 유지될 수 있는 기업의 본질적인 경쟁력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회사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제품과 기술, 그리고 고객과의 신뢰가 시간이 흐를수록 기업의 자산으로 축적되는 구조다. 하나의 제품을 개발하고 생산하는 과정에서 얻은 경험을 다음 제품에 활용하고, 소비자의 의견을 다시 제품 개선에 반영하면서 회사 전체의 경쟁력을 단계적으로 높이는 방식이다.

신제품 개발에서도 단기적인 유행만을 기준으로 삼지 않는다. 시장성이 있더라도 바이오리듬이 가진 기술과 경험을 활용할 수 있는지, 장기간 유지할 수 있는 제품인지 등을 함께 살펴 개발 방향을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기존 제품을 꾸준히 발전시키는 것도 장기 성장 전략의 중요한 부분이다. 새로운 제품을 계속 추가하는 것만큼 이미 시장에 선보인 제품의 완성도를 높이고 소비자가 지속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판단이다.

회사는 연구개발과 생산설비에 대한 투자 역시 단기적인 성과보다 중장기적인 활용 가능성을 고려해 접근하고 있다. 지금 당장의 생산량 확대뿐 아니라 향후 다양한 제품과 사업에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바이오리듬은 이러한 방식으로 특정 제품이나 시장 상황에 지나치게 의존하지 않는 기업 체질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기존 사업의 기반을 탄탄하게 유지하면서 새로운 소재와 제품, 국내외 사업 기회를 단계적으로 연결해 지속 가능한 성장 구조를 만든다는 구상이다.

바이오리듬 관계자는 “기업을 운영하다 보면 당장의 매출과 시장 흐름도 중요하지만 5년, 10년 뒤에도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는지를 함께 생각해야 한다”며 “유행하는 제품을 빠르게 따라가는 것보다 시간이 지날수록 회사에 무엇이 남는지를 중요하게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제품 하나의 성공보다 좋은 제품을 계속 만들어낼 수 있는 기업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기술과 경험, 소비자의 신뢰가 매년 조금씩 쌓이면서 시간이 회사의 경쟁력이 되는 바이오리듬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바이오리듬은 앞으로도 단기적인 시장 성과와 장기적인 기업가치의 균형을 유지하면서 변화가 빠른 건강기능식품 산업에서 오랫동안 경쟁력을 이어갈 수 있는 전문기업으로 성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작성 2026.09.22 10:26 수정 2026.09.22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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