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춘선 서울시의원, 윤리특위 위원 선임…“원칙과 책임이 의정의 출발점”

윤리특위 위원 선임 후 첫 회의 참석…“공정·신중한 심사로 시민 신뢰 높일 것”

 

 

박춘선 서울시의원(강동2·국민의힘)이 교육과 예산 분야에 이어 서울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박 의원은 지난 21일 열린 서울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에 참석했다. 앞서 9월 11일 본회의에서 윤리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안이 가결되면서 위원으로 선임됐다.

 

윤리특별위원회는 의원의 품위 유지 의무 위반 여부와 의원 자격·윤리심사, 징계 관련 사항 등을 심사한다.

 

현재 교육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도 활동 중인 박 의원은 이번 윤리특위 합류로 교육·예산 심사에 이어 의회의 윤리와 책임을 살피는 역할까지 맡게 됐다.

 

박 의원은 “시민의 선택을 받은 의원에게 높은 윤리의식과 책임 있는 자세는 모든 의정활동의 출발점”이라며 “윤리특위 위원으로서 시민의 눈높이에서 개별 사안을 공정하고 신중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이어 “원칙과 책임을 지키며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정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맡은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말했다.

 

작성 2026.09.22 09:46 수정 2026.09.22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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