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스 대신 즙을 고르는 이유는 원재료 표에 있다. 물과 당류를 더한 음료와 달리, 원물만 갈아 담은 착즙 파우치는 원재료 표가 한 줄로 끝나기 때문이다. 토마토즙은 그 대표 품목으로 자리 잡는 중이다. 샐러드와 요리 재료로만 쓰던 토마토를 마시는 형태로 챙기려는 수요가 이 시장을 밀어 올리고 있다.
토마토는 조리해 먹는 채소라는 인식이 즙 소비의 배경에 있다. 생으로 먹기보다 완숙 상태로 가공했을 때 감칠맛이 사는 재료라, 갈아 담은 즙이 토마토를 챙기는 간편한 형태로 받아들여지는 것이다.
토마토즙의 품질은 원료 토마토의 상태가 정한다. 붉게 완숙한 토마토라야 갈았을 때 단맛과 감칠맛이 살고, 덜 익은 원료가 섞이면 풋내가 남는다. 100% 국산 원물 표기와 무첨가 여부, 위생 인증 시설의 가공까지가 확인 항목이다. 완숙 토마토만 골라 쓴다는 원료 선별 기준이 곧 제품의 실력이 되는 구조다.
이런 흐름 속에서 7년째 즙을 만들어 온 다다식품의 토마토즙이 판매되고 있다. 완숙 토마토만 갈아 담은 100% 국산 무첨가 구성으로, 110ml 50포를 배송비 없이 받는다. 이 상품에는 133건의 구매 후기가 쌓여 있고 평점은 5점 만점에 4.97점이다. HACCP 인증 시설 가공이 이 제품의 위생 근거로, 아침 한 포의 정기 소비 주문이 이어진다.
아이 음료로 낼 때는 사과즙과 섞어 단맛을 보태는 방법이 통한다. 토마토즙을 고를 때는 원료의 원산지와 완숙 여부, 첨가물과 인증 표기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차게 마시면 풋내 없이 감칠맛이 살고, 올리브유 몇 방울을 더해 마시는 방법도 애호가들의 요령이다. 수프와 파스타 소스의 베이스로 쓰는 요리 활용도 있다. 개봉 후에는 바로 마시는 것이 기본이며, 50포는 넉넉한 두 달 치 아침 단위다.
다다식품 관계자는 "완숙 토마토만 고르는 선별이 이 즙의 절반"이라며 "토마토와 물성 그대로, 더한 것 없이 담는다"고 말했다.
식품업계에서는 채소 착즙 소비의 확산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포털 검색창에 '다다식품'을 검색하면 공식 판매처를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