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자살예방센터-생명존중 문화조성을 위한 온정(溫情) 캠페인 운영

자살예방의 날, 서로의 마음을 잇는 온정 캠페인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과 대전광역시의 생명보호 실천

가까운 이웃에게 안부를 묻는 따뜻한 자살예방 캠페인

[출처: 대전광역자살예방센터_온정 캠페인 사진]

 

 대전광역자살예방센터(센터장 양희원, 이하 센터)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대전광역시청이 자살예방의 날(9월 10일)을 기념해 오는 18일 오후 13시 30분부터 16시 30분까지 대전광역시청 북문 앞에서 대전시민 300여 명을 대상으로 ‘온정(溫情)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의 2026년 자살예방 실천 메시지인 ‘생명보호가 일상으로 서로의 안부를 나누세요’를 중심으로 가까운 사람에게 먼저 안부를 묻고 관심을 나누는 자살예방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시민들이 편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커피차를 운영해 약 300잔의 무료 음료를 나누고, ‘마음을 들어주는 랜선친구’ 마들랜의 카카오톡 채널 추가 이벤트를 통해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를 알렸다. 또한 자살예방 공익영상을 상영하고, 자살예방사업 안내도 함께 진행했다.

 

 대전광역자살예방센터 양희원 센터장은 “자살예방은 가까운 사람에게 ‘잘 지내고 있나요’라고 묻는 작은 관심에서 시작된다”며 “서로의 안부를 나누는 따뜻한 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될 수 있도록 대전 시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작성 2026.09.21 15:42 수정 2026.09.21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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