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과 취업준비생, 사회초년생 등 청년 130여 명이 교육부 장관과 만나 진로와 취업, 인공지능(AI) 시대의 교육 방향을 직접 논의한다.
교육부는 청년들의 교육정책에 대한 의견을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청년 토론회를 개최한다.
행사에는 청년단체 관계자 50명과 대학생·취업준비생·사회초년생 등 일반 청년 50명, 교육부 ‘2030 청년자문단’ 20여 명 등 약 130명이 참여한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청년들과 토크콘서트를 갖고 교육과 진로, 취업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인 고민과 정책에 바라는 점을 직접 듣는다. 청년들의 질문에도 답하며 교육정책의 개선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AI가 바꿀 교육과 일자리도 주요 의제로 다룬다. 하정우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부위원장이 ‘AI 시대 필요한 교육 방향’을 주제로 강연하고 AI 발전에 따른 학습과 직업 세계의 변화, 미래사회에 필요한 문제해결력과 학습·소통·협업 역량 등을 소개한다.
이어 분임토의에서는 2030 청년자문단이 제안한 고등·평생교육, 교원정책, 교육권리, AI 미래교육 등 4개 분야의 정책과제를 놓고 청년들이 직접 의견을 제시한다.
교육부는 토론회에서 나온 청년들의 경험과 제안을 검토해 향후 교육정책을 보완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