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유어경(愛逾於敬)은 ‘율곡선생전서’의 ‘격몽요결(擊蒙要訣)’에 나오는 말로, “사랑이 공경보다 지나치다는 뜻”입니다.
“부모 자식 간에는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이 자식이 부모를 공경하는 마음보다 크다는 말”입니다.
자식이 아무리 효성을 다해 부모를 봉양하려 한들, 내리사랑으로 끊임없이 내어주는 부모의 깊은 애정에는 미치지 못함을 이르는 말입니다.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은 늘 자식이 부모를 공경하는 마음을 훌쩍 넘어서기 마련입니다.
부모의 조건 없는 사랑에 감사하며, 그 은혜를 잊지 말고 더욱 정성을 다해 효도를 실천해야 합니다.
자식의 효심이 아무리 깊어도 부모의 내리사랑을 넘어서지 못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