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이 렌즈 관리 제품에 통합 브랜드 디자인을 적용하며 아이케어 브랜드 '프렌즈' 강화에 나섰다. 렌즈 세척과 보관에 사용하는 '프렌즈 렌즈용액'과 '프렌즈 렌즈보존액'의 패키지를 새롭게 단장해 출시했다.
JW중외제약은 '프렌즈 렌즈용액'과 '프렌즈 렌즈보존액'의 패키지 디자인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새 패키지에는 토탈 아이케어 브랜드 '프렌즈(Frenz)'의 신규 통합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적용해 소비자가 프렌즈 제품임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디자인을 통일했다. 기존 제품의 성분과 규격은 그대로 유지했다.
두 제품 모두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은 의약외품으로, 눈물과 유사한 조성(pH 7.5)으로 설계돼 렌즈 착용 시 눈시림, 따가움 등의 자극성을 최소화할 수 있다. 콘택트렌즈 착용 전후 관리 목적에 따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프렌즈 렌즈보존액'은 콘택트렌즈 착용 후 세척·소독·단백질 제거에 사용하는 다목적 용액으로, 렌즈를 착용하지 않는 동안 보관하는 데에도 사용할 수 있다. 리뉴얼 제품은 전국 다이소와 약국,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이번 디자인 리뉴얼은 소비자가 다양한 프렌즈 제품을 하나의 브랜드로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아이케어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프렌즈는 의약품과 의약외품 등을 아우르는 JW중외제약의 토탈 아이케어 브랜드로, 최근 일반식품 '아이크런치'를 출시하며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