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예술체육문화신문 KASPA 뉴스 | 김규완 기자
차세대 모델로 주목받고 있는 이민혁 모델이 한국예술체육진흥원 전속모델에 이어 엠버서더로 공식 발탁되며 예술과 스포츠를 아우르는 새로운 행보에 나선다.
지난 9월 12일 한국위너복싱센터 하남미사점 특설링에서 열린 ‘2026 하남시장배 제7회 전국예술복싱대회’에서는 한국예술체육진흥원 엠버서더 위촉식이 함께 진행됐다.
이날 위촉식에서 이민혁 모델은 한국예술체육진흥원을 대표하는 엠버서더로 선정되며 향후 예술체육 문화의 가치와 다양한 콘텐츠를 알리는 역할을 맡게 됐다.
이번 발탁은 단순한 모델 활동을 넘어 스포츠와 예술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문화체육 콘텐츠를 만들어가고 있는 한국예술체육진흥원의 방향성과 이민혁 모델이 가진 이미지와 활동 가능성이 맞물린 결과라는 평가다.
이민혁 모델은 현재 한국예술체육진흥원 전속모델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 엠버서더 위촉을 계기로 예술과 체육이 결합된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대중에게 알리는 데 힘을 보탤 예정이다.
특히 이날 위촉식이 열린 제7회 전국예술복싱대회는 복싱의 역동성에 예술적 표현을 접목한 행사로, 스포츠와 예술의 경계를 허물고 새로운 문화체육 콘텐츠의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대회에는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해 김은준 하남시체육회 부회장, 이광재 국회의원, 김용만 국회의원, 배우 손지나, 이양범 한국예술체육진흥원 이사, 정일홍 한중문화협회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또한 조용학 ㈜홍연테크 대표이사(물리학 박사), 이진아 홍연테크 이사, 박란희 홍연테크 이사, 황주선 하남시복싱협회 부회장, 김용인 하남시복싱협회 부회장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예술체육 문화의 발전을 응원했다.
이날 선수들은 스파링 매치를 비롯해 예술미트, 예술섀도우 등 다양한 종목을 통해 복싱 기술뿐만 아니라 자신만의 리듬과 표현력을 선보였다. 승패 중심의 기존 스포츠 경기에서 벗어나 참가자 개개인의 개성과 예술적 감각을 함께 보여주는 무대가 마련됐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살기 좋은 도시, 활력 넘치는 문화도시인 하남시에서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기획했다”며 “시민이 행복한 문화도시 하남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박상재 하남시복싱협회장도 예술복싱의 발전 가능성을 강조했다. 박 회장은 “예술복싱은 스포츠와 예술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콘텐츠로, 시민들에게 색다른 문화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발전을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에도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엠버서더 위촉은 한국예술체육진흥원이 추진하는 예술체육 문화의 대중화와 저변 확대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민혁 모델은 젊고 대중적인 이미지를 바탕으로 예술과 스포츠를 접목한 문화 콘텐츠를 보다 친숙하게 알리는 가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예술체육진흥원 관계자들은 앞으로 다양한 예술체육 프로그램과 문화행사를 통해 국민 누구나 예술과 스포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국내를 넘어 국제적인 문화체육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민혁 모델의 한국예술체육진흥원 엠버서더 위촉을 계기로 향후 패션·예술·스포츠 분야를 아우르는 다양한 활동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