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청년센터 양천이 오는 9월 19일 청년들이 다양한 청년정책을 직접 알아보고 체험할 수 있는 ‘서울청년정책패키지 CHECK IN: 양천’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청년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정책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여행의 ‘체크인(CHECK IN)’을 콘셉트로 구성했다. 정책 정보 제공에 그치지 않고 상담과 체험, 강연, 공연, 휴식 프로그램 등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행사장에서는 운영본부를 시작으로 기관 체험부스, 포토부스, 피크닉존 등이 운영된다. 참가자는 운영본부에서 티켓과 여권 형태의 스탬프북을 받은 뒤 행사장을 돌며 청년정책 체험을 시작하게 된다.






정책 체험부스에서는 여러 기관이 참여해 청년들에게 필요한 정책 정보를 제공하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한다. 참여자는 각 부스를 방문하면서 자신에게 맞는 청년정책을 알아보고 정책상담도 받을 수 있다. 부스 참여 후에는 스탬프북에 인증 도장을 받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특히 ‘또오리랑 원데이클래스’에서는 정책상담과 함께 화과자 만들기, 스테인드 아크릴, 업사이클 키링, 그림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강연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안시내 작가,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양다솔 작가,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최설민 작가가 차례로 참여해 청년들과 만난다.
체험과 강연 프로그램은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며, 이후 오후 6시부터 9시까지는 청춘 스테이지 공연이 이어진다. 공연에는 예빛, 다다다, 잭킹콩 등이 참여하며 럭키드로우도 함께 진행된다.행사장을 둘러보다 휴식이 필요한 청년들을 위한 피크닉존도 운영한다. 시원한 음료와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푸드트럭이 마련되며 1인 1회 이용할 수 있다. 빈백 등을 활용해 편하게 쉴 수 있는 공간도 조성한다.
참여형 이벤트도 눈길을 끈다. 참가자가 정책 체험부스를 돌며 여권 스탬프북에 도장 8개를 모은 뒤 운영본부에서 인증하면 트래블키트 등을 포함한 선물을 받을 수 있다. 포토부스에서는 행사 캐릭터와 함께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CHECK IN: 양천’은 9월 19일 서울청년센터 양천에서 열린다. 정책 체험부스와 강연은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청춘 스테이지 공연은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이번 행사는 청년정책을 어렵게 느끼거나 자신에게 어떤 지원정책이 필요한지 알기 어려웠던 청년들이 직접 정책을 경험하면서 필요한 정보를 찾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정책과 상담,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한 만큼 청년정책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