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9월 12~13일 이틀간 전국 가요제 열기 「제2회 신라왕경가요제」·「황금인생 노래여행 가요제」 잇따라 개최

전국 참가자부터 65세 이상 시니어까지… 세대 아우르는 음악축제

 

신라 천년의 고도 경주가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전국의 노래꾼들과 시민들이 함께하는 음악축제의 장으로 변한다.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경주지회는 오는 9월 12일(토) '제2회 신라왕경가요제', 9월 13일(일)에는 '황금인생 노래여행 가요제'를 잇따라 개최한다. ​두 행사는 모두 경주예술의전당 어울마당에서 열리며, 전국의 가요제 참가자와 지역 시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대중문화 축제로 마련된다.

 

​먼저 9월 12일 오후 6시 30분 열리는 「제2회 신라왕경가요제」에는 전국에서 약 150여 명이 예선에 참가해 실력을 겨뤘으며,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13명의 본선 진출자가 최종 무대에서 열띤 경연을 펼친다.

 

​본선 경연과 함께 나건필, 도시의아이들, 경주노래 신동 이유이 등 초청가수의 축하공연이 마련되며, 관객들을 위한 다양한 경품추첨 행사도 진행돼 축제 분위기를 한층 높일 예정이다. 이어 다음 날인 9월 13일 오후 6시 30분에는 65세 이상 시니어들이 주인공인 「황금인생 노래여행 가요제」가 개최된다.

 

​「황금인생 노래여행 가요제」는 인생의 경험과 추억을 노래로 표현하며 새로운 무대에 도전하는 시니어 문화예술축제다. 참가자들에게는 노래를 통해 자신의 끼와 열정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관객들에게는 웃음과 감동이 함께하는 특별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틀 동안 진행되는 두 가요제는 젊은 세대와 중장년층, 시니어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세대 간 문화공감대를 넓히는 데에도 의미를 두고 있다.

 

 

행사를 주관하는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경주지회는 이번 이틀간의 가요제를 통해 경주의 역사문화와 대중음악을 결합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지역 예술인과 전국의 대중예술인이 함께하는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현장섭 경주연예예술인총연합회 경주지회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히 이틀 동안 가요제를 개최하는 데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니라, 전국의 노래하는 사람들과 경주 시민, 관광객이 음악으로 하나 되는 축제의 장을 만드는 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9월 12일에는 전국의 실력 있는 참가자들이 펼치는 신라왕경가요제로 젊음과 열정을 보여주고, 13일에는 인생의 깊이와 추억이 담긴 황금인생 노래여행 가요제를 통해 시니어들의 새로운 도전을 선보인다"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이틀 연속 행사장을 찾아 함께 즐기고 응원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두 가요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초청가수 공연과 본선 경연, 관객 경품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가족 단위 관람객은 물론 경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도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 이틀간 행사 일정

 

​▶ 9월 12일(토) 오후 6시 30분

 

제2회 신라왕경가요제

 

• ​장소 : 경주예술의전당 어울마당
• ​전국 예선 참가자 : 약 150여 명
• ​본선 진출자 13명
• ​초청가수 : 나건필, 도시의아이들, 이유이
• ​본선 경연 및 축하공연
• ​관객 경품추첨
 

​▶ 9월 13일(일) 오후 6시 30분

​

황금인생 노래여행 가요제

• ​장소 : 경주예술의전당 어울마당
• ​본선 진출자 15명
• ​시니어 본선 경연 및 축하공연
•​ 관객 경품추첨 및 부대행사

​주관 :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경주지회
관람 : 경주예술의 전당 어울마당 (무료)

 

 

                    [노벨저널 편집국]

 

작성 2026.09.01 14:10 수정 2026.09.01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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