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은 일본 오사카의 재일 한국인 학교인 건국학교 학생들을 초청해 24일부터 28일까지 ‘한국-일본 에듀브릿지 문화공감 국제교류’를 운영한다.
이번 교류는 경기도 내 초·중·고 5개 학교와 건국학교가 온라인 수업교류를 진행한 뒤 학생들이 직접 만나 교육과 문화 활동을 이어가는 학교 교육과정 연계형 국제교류 프로그램이다.
일본 학생들은 경기도교육청과 수원 율천고, 안성 경기창조고, 연세대학교 등을 방문해 한국의 교육과 문학, 문화와 진로를 탐색한다. 경복궁과 북촌한옥마을, 롯데월드타워 등 주요 문화공간도 둘러보며 한국 문화를 직접 체험한다.
경기도교육청에서는 안민석 경기도교육감과 만남의 시간을 갖고 경기창조고에서는 일죽중학교 사물놀이 동아리의 삼도사물놀이 공연을 관람하며 한국 전통문화를 경험한다.
안민석 교육감은 “AI가 세상을 연결하는 시대에 여러분은 사람과 문화를 연결하는 진정한 글로벌 에듀브릿지”라며 “한국과 일본을 잇고 세계와 소통하며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가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은 이번 교류를 계기로 재외한국학교와 온라인 수업교류와 방문교류를 연계한 에듀브릿지형 국제교류를 확대하고 학교 현장의 지속 가능한 국제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