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청담스퀘어
청담 소재 라현의원이 메디웰포스트와 손잡고 해외 환자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청담은 강남과 함께 국내 미용·성형 시술의 메카로 꼽히는 지역이지만, 정작 해외 환자들에게는 상대적으로 정보 접근이 어렵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검색만으로는 시술 정보나 병원 신뢰도를 가늠하기 어렵고, 언어 문제로 상담 자체가 진입장벽이 되는 경우도 적지 않았다.
메디웰포스트는 이러한 공백을 메우기 위해 병원 찾기 앱과 다국어 콘텐츠 제작 역량을 앞세워 국내 우수 의료기관과의 협업을 확대해왔으며, 이번 라현의원과의 협업도 그 일환으로 성사됐다.
양사는 라현의원의 시술 정보와 의료진 이력을 다국어로 번역해 콘텐츠화하고, 해외 환자가 앱을 통해 직접 병원 정보를 확인하고 상담을 예약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하기로 했다. 여기에 상담부터 시술,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원스톱 케어 체계도 함께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사진제공 : 라현의원
메디웰포스트 관계자는 "청담 지역 의료기관은 시술 노하우와 트렌드 측면에서 경쟁력이 높지만 해외 마케팅 채널은 상대적으로 부족했다"며 "이번 협업을 통해 그 간극을 좁혀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라현의원 관계자는 "해외 환자들에게 병원의 시술 노하우와 안전성을 정확히 전달할 수 있는 채널이 필요했다"며 "메디웰포스트와의 협업이 그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양사는 앞으로 해외 의료관광 박람회 참가와 다국어 콘텐츠 확대 제작 등을 통해 협업 범위를 점차 넓혀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