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르포] “설계사가 지점장이 된다”… 메리츠화재 울산본부, 2025년 신입 FP 특별 채용
울산에서 보험업계 커리어를 꿈꾸는 이들에게 파격적인 기회가 열렸다.
메리츠화재 울산본부가 2025년 상반기 ‘직영 신입 FP(미래설계사)’ 특별 채용을 통해 신입 및 경력 인재를 모집한다. 이번 채용은 단순 영업이 아닌, 지점장과 본부장까지 성장 가능한 경력설계 시스템을 전면에 내세우며 보험업계 내에서도 큰 주목을 받고 있다.
■ “입사후, 위촉 후 유실적 20만원 지급”
메리츠화재 울산본부는 이번 채용에 한해 입사자 전원에게 , 위촉후 유실적시 20만원 특별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 지원은 울산본부 직영 1기 입사자에 한정된 혜택으로 알려졌다.
전직군 지원 가능한 이번 모집은 퇴직자, 프리랜서, 전업주부, 20대 대학 졸업예정자등 다양한 경력층을
대상으로 하며, 별도의 경력 없이도 1:1 멘토링과 전담 교육 시스템을 통해 업무를 시작할 수 있다.
■ 업계 최고 수준의 수수료… "보험료의 최대 15배 급여도 가능"
무엇보다 업계 관계자들이 주목하는 것은 수수료 체계다.
메리츠화재는 보장성 보험 기준 수수료 최대 2,230% 이상을 지급하며, 이는 보험료 10만원 가입시
150만원, 50만원이상 계약 시 750만원이상 수령도 가능한 구조다.
실제 메리츠 울산본부에서 활동 중인 A씨는
“과거 다른 보험사에서 월 200만원이 한계였는데, 이곳에 와서 2배 이상의 성과를 내고 있다”며,
“무엇보다 체계적인 교육과 사무공간, 홍보 지원 덕분에 오롯이 영업에만 집중할 수 있어 만족한다”고
밝혔다.
■ 출퇴근 자유, 실적 압박 無… “지속 가능한 직업으로 각광”
보험 설계사의 가장 큰 스트레스 요인으로 꼽히는 강제 출근과 실적 압박 또한 울산본부에서는
찾아볼 수 없다. 출퇴근 자율제, 성과 중심 보상 체계, 실비 지원 등으로 설계사 개개인이
워라밸(Work-Life Balance)을 유지하며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FP에서 시작해 팀장, 지점장, 본부장까지 명확한 승진 체계가 존재해 단기적 수익뿐 아니라
장기적 커리어 설계가 가능하다는 점도 눈에 띈다.
■ FP란 무엇인가?
메리츠화재에서 말하는 FP(Future Planner)는 단순 보험 영업이 아니다.
고객의 미래를 설계하고, 재무·보장·리스크 관리를 돕는 종합재무플래너의 역할을 수행한다. 울산본부는
이를 위한 교육 체계와 업무환경을 강화해 ‘진짜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고 있다.
■ 담당자 한마디
신진임 선임팀장(울산본부 채용 담당자)는
“이제 보험은 단순 상품 판매가 아니라, 삶 전체를 설계하는 과정이 되었다”며
“미래의 지점장과 본부장으로 성장하고 싶은 열정 있는 분들을 기다린다”고 전했다.
☎️ 문의
010-8348-2522
메리츠화재 울산본부 / 채용담당자 : 신진임 선임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