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사가 지점장이 된다" 신진임 선임팀장

메리츠화재 울산본부 2025년 신입 FP 특별채용

 

[현장르포] “설계사가 지점장이 된다”… 메리츠화재 울산본부, 2025년 신입 FP 특별 채용

 

울산에서 보험업계 커리어를 꿈꾸는 이들에게 파격적인 기회가 열렸다.
메리츠화재 울산본부가 2025년 상반기 ‘직영 신입 FP(미래설계사)’ 특별 채용을 통해 신입 및 경력 인재를 모집한다. 이번 채용은 단순 영업이 아닌, 지점장과 본부장까지 성장 가능한 경력설계 시스템을 전면에 내세우며 보험업계 내에서도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입사후, 위촉 후 유실적 20만원 지급”
메리츠화재 울산본부는 이번 채용에 한해 입사자 전원에게 , 위촉후 유실적시 20만원 특별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 지원은 울산본부 직영 1기 입사자에 한정된 혜택으로 알려졌다.

전직군 지원 가능한 이번 모집은 퇴직자, 프리랜서, 전업주부, 20대 대학 졸업예정자등 다양한 경력층을

대상으로 하며, 별도의 경력 없이도 1:1 멘토링과 전담 교육 시스템을 통해 업무를 시작할 수 있다.

 

업계 최고 수준의 수수료… "보험료의 최대 15배 급여도 가능"

무엇보다 업계 관계자들이 주목하는 것은 수수료 체계다.
메리츠화재는 보장성 보험 기준 수수료 최대 2,230% 이상을 지급하며, 이는 보험료 10만원 가입시 

150만원, 50만원이상 계약 시 750만원이상 수령도 가능한 구조다.

실제 메리츠 울산본부에서 활동 중인 A씨는

“과거 다른 보험사에서 월 200만원이 한계였는데, 이곳에 와서 2배 이상의 성과를 내고 있다”며,
“무엇보다 체계적인 교육과 사무공간, 홍보 지원 덕분에 오롯이 영업에만 집중할 수 있어 만족한다”고 

밝혔다.

 

출퇴근 자유, 실적 압박 無… “지속 가능한 직업으로 각광”

보험 설계사의 가장 큰 스트레스 요인으로 꼽히는 강제 출근과 실적 압박 또한 울산본부에서는 

찾아볼 수 없다. 출퇴근 자율제, 성과 중심 보상 체계, 실비 지원 등으로 설계사 개개인이 

워라밸(Work-Life Balance)을 유지하며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FP에서 시작해 팀장, 지점장, 본부장까지 명확한 승진 체계가 존재해 단기적 수익뿐 아니라 

장기적 커리어 설계가 가능하다는 점도 눈에 띈다.

 

FP란 무엇인가?

메리츠화재에서 말하는 FP(Future Planner)는 단순 보험 영업이 아니다.
고객의 미래를 설계하고, 재무·보장·리스크 관리를 돕는 종합재무플래너의 역할을 수행한다. 울산본부는 

이를 위한 교육 체계와 업무환경을 강화해 ‘진짜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고 있다.

 

담당자 한마디

신진임 선임팀장(울산본부 채용 담당자)는

“이제 보험은 단순 상품 판매가 아니라, 삶 전체를 설계하는 과정이 되었다”며
“미래의 지점장과 본부장으로 성장하고 싶은 열정 있는 분들을 기다린다”고 전했다.

 

☎️ 문의
 010-8348-2522
 메리츠화재 울산본부 / 채용담당자 : 신진임 선임팀장

 

작성 2025.08.08 11:44 수정 2025.08.08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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