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담일보=고은서기자] 충남 천안시 동남구 수신면의 한 다가구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민들이 대피하고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관련 보도에 따르면 불은 7일 오전 3시 57분께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같은 날 오전 4시 45분께 불을 껐다.
이번 화재로 주민 10명이 대피했고 2명이 병원으로 옮겨졌다. 현장에서는 화재경보기가 주민들의 초기 대피에 도움이 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발화 지점과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피해자의 상태와 재산피해 규모 등은 후속 확인이 필요한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