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증산역 광장 공원화 사업 준공

6억 원 투입해 공연장 및 스탠드, 경관조명 설치

시민 휴식 공간 제공 및 인근 상권 활성화 기대

경남 양산시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한 ‘증산역 광장 공원화 사업’을 최종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증산역 주변을 공연 등이 가능한 문화 공간으로 정비해 달라는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적극 수용해 추진됐다. 물금읍 증산리 1827번지 일원에 총 6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양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 누구나 버스킹 공연을 펼칠 수 있는 공연장과 스탠드를 조성했으며, 야간 이용객의 편의와 안전을 높이기 위한 경관조명을 설치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정비사업으로 증산역 광장이 단순한 광장을 넘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와 예술을 즐기고 편안히 머물 수 있는 소통 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광장을 찾는 방문객이 늘어나면서 인근 상권 이용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순재 양산시 공원과장은 “새롭게 단장한 증산역 광장이 활기찬 상권과 문화의 중심지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작성 2026.10.05 23:31 수정 2026.10.05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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