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하 성철 스님, ‘2026 K-Culture 대한민국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 국제고미술 최고 공로대상 수상

- 불교문화·전통미술 계승과 한중 고미술 교류 공로 인정

- 지난 9월 22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개최

사단법인 한국불교종단연합회 연합회장이자 국제고미술협회 이사장인 월하 성철 스님이 불교문화와 전통미술의 계승·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제고미술 최고 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사단법인 한국불교종단연합회 연합회장이자 국제고미술협회 이사장인 월하 성철 스님

‘2026 K-Culture 대한민국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시상식은 지난 9월 22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언론인연합협의회 정환승 회장이 주최했으며,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각자의 분야에서 사회적 가치를 실천해 온 인사들을 선정해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월하 성철 스님은 오랜 기간 국제고미술협회 이사장으로 활동하며 한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고미술과 전통예술의 국제 교류를 이끌어 왔다. 특히 중국 고미술과 한국 불교미술 및 전통공예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한·중 국제교류전과 학술행사 등을 지속적으로 개최하며 전통문화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데 힘써 왔다.

 

또한 스님은 사찰에 전승돼 온 불화와 단청, 목조예술, 불상 등 전통 불교미술의 보존과 복원에도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왔다. 전통문화의 맥을 잇기 위해 젊은 장인과 미술인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전시와 초청 행사를 꾸준히 마련하며 전통예술의 세대 계승에도 힘을 보탰다.

 

한국불교종단연합회 연합회장으로서의 활동도 주목받고 있다. 스님은 종단 간 화합을 바탕으로 불교문화 축제와 포교 행사를 전국적으로 확산시키고, 종교의 경계를 넘어 일반 대중이 한국의 전통문화와 불교문화를 함께 접하고 향유할 수 있는 문화의 장을 마련하는 데 노력해 왔다.

 

이번 수상은 이 같은 활동을 통해 불교문화와 전통미술의 보존·계승은 물론, 한국 전통문화의 국제적 교류와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수상 후 월하 성철 스님은 “이 상은 혼자만의 공이 아니라 전통미술의 맥을 지켜 온 이름 없는 장인들과 불교문화 발전을 위해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의 노력이 맺은 결실”이라며 수상의 공을 주변에 돌렸다.

이어 “앞으로도 불교의 자비 정신을 바탕으로 한국 전통미술과 중국 고미술의 교류가 더욱 활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K-Culture 대한민국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은 사회 각 분야에서 묵묵히 헌신하며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한국의 문화적 위상을 높이는 데 힘써 온 인사들의 공로를 기리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작성 2026.10.05 16:32 수정 2026.10.05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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