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제12회 경남도민가요제 성료

석전동 근주공원서 시민 12팀 열띤 경연 펼쳐

시민 참여 중심의 다채로운 문화 행사 선보여

지난 3일 창원시 석전동 근주공원에서 열린 경남도민가요제에 참석한 시민들 모습.       사진=창원시

창원특례시는 사단법인 경남가수협회가 주관한 ‘제12회 경남도민가요제’ 본선이 지난 3일 마산회원구 석전동 근주공원 특설무대에서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열렸다고 4일 밝혔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은 경남도민가요제는 시민이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되어 끼와 열정을 뽐내고 관객과 소통하는 지역 대표 시민 참여형 음악 축제다.

 

이날 본선 무대에는 지난달 19일 치러진 예선을 통과한 12팀의 참가자들이 올라 갈고닦은 실력과 개성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다. 객석을 가득 채운 시민들은 박수와 환호로 화답하며 세대와 지역을 넘어 노래로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연출했다. 행사장에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마련돼 가족과 이웃이 일상의 즐거움을 나누는 시간이 됐다.

 

개회식에 참석한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축사를 통해 참가자와 시민들을 격려하며 무대를 함께 즐겼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경남도민가요제는 시민이 무대의 주인공이 되고 시민의 응원으로 완성되는 뜻깊은 행사”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와 참여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누구나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문화행사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작성 2026.10.04 18:27 수정 2026.10.04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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