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신대학교 교내 불법촬영 취약시설 점검 중인 나주경찰서 여성청소년계 여자경찰관들<사진=동신대학교 제공>
(전남광주=교육=박송엽 기자) 동신대학교 인권센터는 최근 나주경찰서 여성청소년계, 범죄예방진단팀과 함께 교내 불법촬영 예방과 범죄 취약요인 개선을 위한 ‘교내 불법촬영 점검 및 방범진단’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은 “안심하고 대학생활을 할 수 있는 캠퍼스 환경을 만들어 달라”는 학생들의 요청을 적극 반영해 추진됐다.
학생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시설을 직접 점검해 불법촬영 범죄를 예방하고 범죄예방 관점에서 교내 환경의 안전성을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동신대 인권센터와 나주경찰서 관계자들은 교내 화장실 등 불법촬영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불법촬영 기기 설치 여부를 면밀히 확인 및 시설주변 범죄 취약요인과 방범 환경을 점검했다.
동신대 인권센터는 점검 결과를 토대로 필요한 사항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한편, 불법 촬영을 비롯한 각종 범죄 예방 활동과 구성원들의 안전의식 제고에도 힘쓸 계획이다.
차수봉 동신대 인권센터장은 “학생들이 안심하고 생활하고 공부할 수 있는 캠퍼스를 만드는 것이 학생 인권의 출발점이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안전한 캠퍼스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