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리 청소 작업 중 우연히 쓰레기봉투를 열어본 환경미화원이 무려 2,500만 원이라는 거액의 현금을 발견해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유혹이 충분히 있을 법한 상황이었지만, 이 미화원은 즉시 경찰서에 신고하며 정직함을 보여줬고, 한 달이 넘도록 주인이 나타나지 않으면서 결국 그 돈이 자신의 몫이 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최근 거리를 청소하던 한 환경미화원은 수거한 쓰레기봉투를 정리하던 중 그 안에 고스란히 담겨 있던 5만 원권 현금다발, 총 2,500만 원을 발견했습니다. 누가 봐도 “이거 주우면 내 거?”라는 생각이 들 법한 순간이었지만, 이 미화원은 망설임 없이 경찰서에 신고하며 주인을 찾아주기 위해 나섰습니다.
문제는 분실 신고가 접수된 뒤 한 달이 넘도록 소유주가 나타나지 않고 있다는 점입니다. 유실물법 등 관련 법령에 따르면 습득물을 신고한 뒤 6개월 동안 주인이 나타나지 않으면 소유권은 최초 발견자에게 귀속됩니다. 결국 이 거액의 현금은 양심을 지킨 환경미화원의 몫으로 돌아갈 공산이 커진 셈입니다.
이 소식이 알려지면서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착한 일이 복이 되어 돌아왔다”, “진짜 영웅은 따로 있다”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돈보다 양심을 택한 한 환경미화원의 선택이 많은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