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RM의 남다른 전우애, 훈련소 PX에서 일어난 66만 원의 미소 가득한 해프닝

위버스 라이브 방송 통해 군 복무 시절 훈련소 일화 깜짝 공개

동기들 위한 배려가 부모님 효도 선물로 이어진 훈훈한 뒷이야기

팬들 사이에서 화제 모으며 끈끈한 동료애와 인간미 재조명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RM이 군 복무 시절 소대원들을 위해 베푼 따뜻한 배려와 이로 인해 발생한 유쾌한 일화가 뒤늦게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RM은 지난 20일 멤버 제이홉, 지민, 뷔와 함께 글로벌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군 생활 당시의 소소한 추억들을 공유하며 팬들과 다정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당시 대화 중 지민이 훈련소 시절 동기들에게 카드를 건네며 격려했던 기억을 떠올리자, RM 역시 자신의 특별한 훈련소 경험담을 소개했다. RM은 군 복무 당시 인근 소대 장병들에게 고된 훈련을 위로하고자 과자를 사 먹으라며 자신의 신용카드를 선뜻 건넸다고 전했다. 이후 군 마트(PX)에서 총 66만 원이 결제되는 이례적인 상황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장병들이 단순한 간식거리를 넘어 타지에서 고생하는 자신들을 응원해 주는 가족들을 위해 생필품과 달팽이 크림 등 효도 선물을 함께 구매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영수증 항목만 100개가 넘어가는 과정에서 마트 포스기 시스템이 잠시 오작동하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이로 인해 훈련소 관계자가 경위를 묻자 RM은 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한 순수한 취지였음을 설명했으며, 해당 장병 역시 이후 RM을 찾아와 고마움과 미안한 마음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RM은 달팽이 크림 구매에 대해 위트 있는 농담으로 화답하며 대인배다운 면모를 보였고, 현장에 있던 지민 역시 웃음을 더하며 훈훈한 분위기 속에 상황이 마무리되었다고 덧붙였다.

 

온라인 커뮤니티 반응

해당 에피소드가 방송을 통해 공개된 이후 대형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서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남다른 장병 사랑과 군대 내에서의 따뜻한 미담이 지속적으로 회자되고 있다.

많은 네티즌은 나라를 지키는 장병들이 격려에 힘입어 어머니를 먼저 생각하는 효심을 보인 점이 무척 보기 좋다는 의견을 냈다. 아울러 군대라는 특수한 공간에서 서로를 살뜰히 챙기는 전우애가 감동적이라는 반응도 이어졌다. RM의 넓은 도량과 멤버들 간의 변함없는 우정이 장병들에게도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했을 것이라는 평가가 주를 이루고 있다.

작성 2026.05.22 10:48 수정 2026.05.2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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