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즈타임즈 연재 ‘생존경영’이 총 50편으로 시작된다. 연재명은 『생존경영 ― 작아도 이기는 회사의 시스템』이며, 실패 이후 다시 배운 경영 원칙을 5개 부로 나눠 현금흐름, 시스템 구축, 재무, 신뢰, 위기 대응까지 단계적으로 다룬다.

이비즈타임즈 연재 ‘생존경영’은 작은 조직이 흔들리는 이유를 ‘노력 부족’이 아니라 ‘구조의 부재’에서 찾는다. 매출이 늘어도 통장 잔고가 줄고, 대표의 일정이 과밀해질수록 회사가 취약해지는 현상은 반복되는 경영 리스크로 이어진다는 점을 짚는다. 연재는 이런 착시를 줄이기 위한 점검 질문과 실행 기준을 회차별로 제시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1부 ‘무너진 뒤에야 보이는 것들’은 실패가 끝이 아니라 경영을 다시 배우는 시작이라는 관점에서 출발한다. ‘감으로 버틴 회사는 숫자 앞에서 흔들린다’, ‘현금흐름 붕괴가 더 무섭다’, ‘위기는 신호로 먼저 온다’ 등 대표가 실제로 마주치는 경영 장면을 통해, 운영과 경영의 차이를 분해한다.
2부 ‘회사 구조 만들기’는 자동화, 매뉴얼, 디지털 사무실, 내부 관리 시스템, KPI 등으로 ‘사람이 버티는 회사’에서 ‘시스템이 일하는 회사’로 전환하는 방법을 다룬다. 작은 조직일수록 표준화와 기록이 인력의 역할을 대신한다는 점에서, 반복 업무를 줄이고 판단에 시간을 쓰게 만드는 구조 설계를 핵심 과제로 삼는다.
3부 ‘돈을 아는 대표’는 재무제표 핵심 항목, 비용처리와 증빙, 인건비와 제도 활용, 자동화 회계, 대표 보수와 가지급금, 지식재산과 계약 리스크 등 재무·자산·신용의 기본기를 다룬다. 4부 ‘관계와 신뢰’는 브랜딩, 고객관리, 파트너십, 평판관리와 위기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신뢰가 매출로 연결되는 구조를 점검한다.
5부 ‘다시 서는 회사’는 위험 징후 감지, 위기 대응 3단계, 전환·축소·철수, 회복과 재도약, 매각·승계·정리 기준까지 다룬다. 연재는 성장 이야기보다 ‘덜 흔들리는 기준’을 우선에 두고, 각 회차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점검 항목을 함께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