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전 직원 대상 개인정보 보호·정보보안 교육 실시

강화된 법적 기준 준수 및 실무 대응 역량 강화로 행정 신뢰도 제고

부천시는 지난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시청 어울마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개인정보 보호 및 정보보안 교육’을 진행했다.


          부천시, 전 직원 대상 개인정보 보호·정보보안 교육 실시

이번 교육은 개인정보보호법 개정과 처벌 기준 강화에 대응해 직원들의 법규 이해도를 높이고 행정 신뢰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디지털 행정 확대에 따라 증가하는 개인정보 유출 위험에 대응하기 위한 실무 중심 교육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전문 강사를 초빙해 총 6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개인정보보호법 주요 개정 사항과 강화된 처벌 기준, 개인정보 보호책임자(CPO)의 역할, 위반 사례 분석, 정보보안 실천 수칙, 사이버 침해 대응 방안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부천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뿐 아니라 출연기관과 수탁업체 관계자까지 개인정보 수집부터 보관, 파기까지 전 과정에서 법적 의무를 철저히 준수하도록 하고, 보안 실천을 강화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행정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정기적인 교육과 지도·점검을 병행해 조직 내 개인정보 보호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조유행 부천시 정보통신과장은 “개인정보 보호는 행정의 기본이자 시민 신뢰와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 교육과 점검을 통해 전 직원의 보안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작성 2026.03.30 18:06 수정 2026.04.01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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