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김광수)은 7월 31일부터 8월 1일까지 이틀간 서울 및 경기도 성남 일대에서 제주교육 학생기자단 23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및 진로 탐색을 위한 도외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언론 및 뉴미디어 분야의 실제 현장을 학생기자단이 직접 체험함으로써 언론의 역할과 기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관련 진로에 대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7월 31일에는 성남에 위치한 한국잡월드를 방문해 청소년체험관 등에서 방송 제작, 법률, 항공서비스 등 다양한 직업을 체험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각 직업의 특성과 현장 환경을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진로 방향에 대해 구체적으로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8월 1일에는 서울 연합뉴스 본사를 방문할 예정이다. 뉴스 제작 과정, 편집실 운영 등 언론사의 실제 업무 흐름을 살펴보며 언론의 기능과 보도 윤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국립중앙박물관에서는 선사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의 유물과 문화유산을 관람하며 역사적 감수성을 기르고, 현장 해설 청취와 함께 취재 노트 작성, 사진 촬영 등의 실습 활동도 병행한다.
학생기자단은 이번 프로그램에 대해 “미디어 분야에 대한 관심을 실제 현장에서 경험할 수 있어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도교육청은 “이번 체험을 통해 학생기자단의 언론 이해도와 진로 탐색 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제주도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기자단 활동을 적극 지원해, 제주교육의 다양한 정책과 현장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운영을 지속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