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단국대·경기아트센터와 ‘경기예술성장 공유학교’ 업무협약 체결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7월 30일 단국대학교, 경기아트센터와 함께 지속 가능한 예술 성장 모델을 실현하기 위한 ‘경기예술성장 공유학교’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예술적 재능과 잠재력을 지닌 경기도 내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창의적인 미래 예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 기관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체계적인 음악 영재 교육과 실무 무대 경험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경기예술성장 공유학교’는 경기학교예술창작소를 중심으로 단국대학교와 경기아트센터의 인적·교육 자원을 연계해 운영하는 음악 분야 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수준 높은 수업과 실제 공연 경험을 통해 예술적 소양과 전문성을 동시에 키울 수 있다.


각 기관의 역할은 다음과 같다. 경기도교육청은 예술 영재 발굴과 창작소 사업 홍보, 제도적 행정 지원을 담당하며, 단국대학교는 전문 교수진, 교육시설, 기자재를 제공한다. 경기아트센터는 사업 전반을 총괄하고, 예술교육 프로그램의 기획·운영과 공연 경험을 지원한다.


교육 대상은 도내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이며, 교육 분야는 피아노, 성악, 바이올린, 첼로, 플루트, 클라리넷 등 총 여섯 개 부문이다. 프로그램은 7월 26일부터 11월 26일까지 매주 토요일, 단국대학교 음악대학과 경기아트센터에서 운영된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확대해 경기학교예술창작소의 전문 예술교육 기반을 강화하고, 청소년들이 미래 예술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예술교육 모델을 구축해나갈 방침이다.

작성 2025.07.30 09:53 수정 2025.07.30 09:53

RSS피드 기사제공처 : 출판교육문화 뉴스 / 등록기자: ipecnew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