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의 이름을 찾는다 - 발명의 가치, 국가 경쟁력이 되다

기술 혁신으로 국가 산업을 움직인 발명가를 공식 조명한다

발명유공 포상부터 상금 3천만 원 발명왕까지, 도전의 문이 열렸다

아이디어가 성과로 이어진 순간, 대한민국 발명 역사의 주역을 찾는다

지식재산처 보도자료 제공 - AI생성 이미지

 

‘발명유공 포상’과 ‘올해의 발명왕’ 후보 접수 개시

 

대한민국 산업과 기술 발전을 이끌어온 숨은 혁신가를 조명하는 공식 절차가 시작됐다. 지식재산처는 제61회 발명의 날을 앞두고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한 발명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발명유공 포상’과 ‘올해의 발명왕’ 후보자 접수를 1월 2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발명의 날은 세종 시대에 세계 최초로 강우량 측정기인 측우기가 제작된 1441년 5월 19일을 기념해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1957년 지정 이후 발명과 기술혁신을 통해 국가 성장에 기여한 인물을 발굴하고 격려하는 상징적인 날로 자리 잡았다.

 

 

발명유공 포상, 개인과 단체 모두 참여 가능

 

발명유공 포상은 발명 활동과 발명 문화 확산에 기여한 다양한 주체를 대상으로 한다. 개인 발명가를 비롯해 발명 장려, 발명 교육, 발명 진흥에 공헌한 개인과 단체까지 폭넓게 신청할 수 있다. 발명가, 발명유공자, 발명장려유공자, 발명교육유공자, 발명장려유공단체 등이 주요 대상이다.

심사는 정부포상업무지침에 따라 진행된다. 공적 심사와 공개 검증 절차를 거쳐 최종 수상자가 선정되며, 수상자는 오는 5월 19일 열릴 예정인 제61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받는다. 금탑산업훈장을 포함한 산업훈장과 산업포장, 대통령표창, 국무총리표창 등 다양한 정부 포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올해의 발명왕, 최고의 발명가에게 주어지는 영예

 

‘올해의 발명왕’은 기술 혁신과 연구개발 성과로 국가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최우수 발명가 1인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발명계와 과학기술계 전반에서 모범이 되는 인물을 선정해 발명인의 위상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선정된 수상자에게는 상금 3천만 원과 상패가 수여된다. 개인 발명가와 직무발명가 등 실제 발명에 직접 참여한 인물이 대상이며, 정부 부처, 광역자치단체, 연구기관, 대학, 기업, 학회, 협회, 지역지식재산센터의 장이 후보 추천을 할 수 있다.

 

신청 일정과 방법

 

발명유공 포상은 2월 3일까지, 올해의 발명왕은 2월 10일까지 접수한다. 모든 신청은 한국발명진흥회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신청자는 안내된 절차에 따라 신청서를 작성하고 관련 증빙 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지식재산처와 한국발명진흥회는 이번 포상을 통해 범국민적인 발명 문화 확산과 함께 발명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우수한 발명이 산업 현장과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는 선순환 구조를 기대하고 있다.

 

AI생성 이미지

 

 

이번 포상은 발명 활동의 사회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기술 혁신을 통해 국가 성장에 기여한 주역을 공식적으로 예우하는 계기로 작용한다. 발명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와 함께 창의적 연구개발 환경 조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발명은 개인의 아이디어를 넘어 국가 경쟁력의 원천이 된다. 제61회 발명의 날을 계기로 진행되는 발명유공 포상과 올해의 발명왕 선정은 대한민국 기술 혁신의 현재를 기록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의미 있는 과정이다. 혁신의 주인공을 찾는 이번 무대에 어떤 발명가가 이름을 올릴지 관심이 모인다.

 

 

작성 2026.01.03 05:58 수정 2026.01.03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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