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는 가을이 되어 잎이 떨어진 뒤라야
꽃피던 가지와 무성하던 잎이다 헛된
영화였음을 알고
사람은 죽어서 관뚜껑을 닫기에 이르러서야
자손과 재화가 쓸 데 없음을 안다
-"채근담"에서-
“화려한 꽃과 무성한 잎도 결국 떨어지고, 재산과 자식도 죽음 앞에서는 소용없다. 그러니 허망한 것에 집착하지 말고 마음을 닦아라.”
라는 가르침입니다.
즉,
살아 있을 때는 그것들이 중요해 보이지만, 궁극적으로는 무상(無常)하다는 사실을 강조합니다. 따라서 이 글은 세속적인 욕망에 집착하지 말고, 본질적인 삶의 가치와 마음의 수양을 중시하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