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급변하는 AI 시대, 조직의 허리인 중간관리자들을 위한 실전 소통 가이드북 『AI시대 팀장의 소통 에센스(부제: 낀세대 중간관리자의 비즈니스 소통법)』가 출간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조혜진 혜온연구소 대표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팀장커뮤니케이션연구회에서 집필한 이 책은 위로는 경영
진의 성과 압박, 아래로는 MZ세대의 워라밸 요구 사이에 낀 이른바 '샌드위치 세대' 팀장들에게 명쾌한 소통 해법을 제시한다.
책은 총 8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으며, 저자들의 다양한 전문적인 식견을 담아냈다. 조혜진 대표는 공식적인 업무 지시나 회의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조직 내 소통의 미세한 틈을 메우는 방법으로 '비공식 소통'의 중요성을 역설해 눈길을 끈다.
조혜진 대표는 책을 통해 "많은 리더들이 업무 중 나누는 사담이나 티타임을 시간 낭비로 치부하지만, 사실 비공식 소통은 단순한 잡담이 아니라 팀의 심리적 안전감을 구축하고 신뢰를 쌓는 가장 고도화된 '전략적 소통' 도구"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3챕터에서는 '커피 한잔의 힘'부터 시작해, 시간(Time)·장소(Place)·상황(Occasion)을 고려한 T.P.O 소통 전략, 관계를 형성하고 회복하며 유지하는 단계별 로드맵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시한다.
조 대표는 "AI 기술이 발달하여 데이터 분석과 업무 자동화가 일상화될수록, 사람의 마음을 읽고 감정을 어루만지는 팀장의 역할은 더욱 대체 불가능해질 것"이라며, "공식적인 회의실 밖에서 이루어지는 따뜻한 말 한마디와 섬세한 관심이 결국 팀원을 움직이고 성과를 만들어내는 원동력이 된다"고 집필 의도를 밝혔다.
이 책은 단순히 이론적인 접근에 그치지 않고, 저자들이 현장에서 겪은 생생한 사례와 솔루션을 담고 있어 실무에 바로 적용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AI 시대에 필요한 새로운 리더십의 언어를 습득하고, 꽉 막힌 조직 소통의 혈을 뚫어줄 실질적인 통찰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AI시대 팀장의 소통 에센스』는 변화하는 시대 흐름 속에서 방향을 잃은 팀장들에게 나침반이 되어줄 필독서로, 현재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