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선용 의장·중국 UP그룹·박민영 CFO 투자 힘입어 ‘아는ENT’ 출범… 대형 프로젝트 잇단 성사
아는컴퍼니 그룹이 김포 소재 테라비즈(TERABIZ)를 전격 인수하고, 중국 UP그룹과 박민영 CFO의 전략적 투자를 기반으로 신규 종합 엔터테인먼트사 ‘아는ENT’를 설립했다.
그 중심에는 그룹의 비전과 방향을 진두지휘하는 아는컴퍼니 김선용 의장이 있다.
현재 아는ENT는 다수의 대형 프로젝트를 성사시키며, 연예계에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김선용 의장, “김포 테라비즈를 아시아 콘텐츠 허브로”
이번 인수는 김선용 의장의 강한 의지가 반영된 그룹의 장기 성장 전략으로 평가된다.
김 의장은 테라비즈를 단순한 비즈니스 공간이 아닌, 엔터테인먼트·콘텐츠·테크가 융합된 복합 문화 플랫폼으로 키운다는 구상이다.
“김포 테라비즈는 입지와 확장성, 인프라를 모두 갖춘 보석 같은 공간입니다.
우리는 이곳을 한국을 넘어 아시아를 잇는 콘텐츠 허브이자 창작자들의 놀이터로 만들 것입니다.”
– 김선용 아는컴퍼니 그룹 의장
김포를 거점으로 한 이 프로젝트는,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글로벌 K-콘텐츠 산업과의 연결고리로도 주목받고 있다.
■ 중국 UP그룹 & 박민영 CFO, 든든한 ‘투자 트라이앵글’ 완성
아는컴퍼니 그룹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중국 UP그룹과 박민영 CFO가 힘을 보탰다.
UP그룹: 중국 및 동남아 시장 유통망, 자본력, 합작 제작 역량 지원
박민영 CFO: 투자 구조 설계, 재무·위험 관리, 장기 수익 모델 구축
이로써 김선용 의장 – UP그룹 – 박민영 CFO로 이어지는 ‘투자 트라이앵글’이 완성되며, 아는ENT의 성장 엔진이 한층 견고해졌다는 평가다.
■ ‘아는ENT’ 설립… 기획·제작·매니지먼트 아우르는 종합 엔터사로
테라비즈 인수를 기점으로 출범한 아는ENT는 단기간에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로서의 밑그림을 완성했다. 아는ENT의 주요 사업 분야는 다음과 같다.
배우·가수·크리에이터 매니지먼트 및 브랜딩
Ai 제작 드라마, 예능, 영화, 웹콘텐츠 등 기획·제작·유통
글로벌 OTT 및 플랫폼 대상 오리지널 콘텐츠 공급
K-콘텐츠와 중화권 콘텐츠의 합작 프로젝트
김선용 의장은 아는ENT를 단순 기획사가 아닌,
“스토리와 기술, 자본이 결합된 콘텐츠 비즈니스 그룹”으로 키우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 이미 가시화되는 대형 프로젝트… “결과로 말하겠다”
출범 초기임에도 아는ENT는 굵직한 프로젝트들을 연달아 가동 중이다. 업계에서는 “인수·투자·인프라·콘텐츠 제작이 한 번에 엮인, 드문 구조의 신생 엔터사”라며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 “김포에서 세계로” – 김선용 의장이 그리는 로드맵
아는컴퍼니 그룹과 김선용 의장은 앞으로도 김포 테라비즈를 중심으로 한 콘텐츠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김포 테라비즈 → 엔터·콘텐츠·테크 융합 클러스터
아는ENT → 아티스트·콘텐츠·브랜드의 중심축
중국 UP그룹 → 해외 시장 확대 및 합작 파트너
박민영 CFO → 재무 안정성과 성장성의 균형 설계
김선용 의장 → 비전과 전략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아는컴퍼니 그룹이 김선용 의장을 필두로, 국내를 넘어 아시아, 그리고 글로벌 무대까지 영향력을 확장해 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