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준석 총괄 셰프·이윤희 조리기능장이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스페셜 다이닝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이 오는 12월 24일과 25일, 연말을 맞아 특별한 크리스마스 다이닝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호텔 대표 레스토랑 ‘더 스퀘어(The Square)’에서 진행되며, 전준석 총괄 셰프가 직접 기획과 운영을 맡아
미식가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크리스마스 스페셜은 단순한 시즌 메뉴를 넘어, 호텔 파인다이닝의 정교함과 장인의 손맛이 조화를 이루는 자리로
구성된다. 전준석 총괄 셰프는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의 다이닝 전반을 책임지고 있는 핵심 인물로, 글로벌 호텔 브랜드의
기준에 맞춘 메뉴 구성과 안정적인 운영으로 정평이 나 있다.
여기에 대한민국 조리기능장 이윤희 기능장이 함께 참여하며, 메뉴 완성도는 한층 더 높아졌다.
오랜 현장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식재료의 본질을 살리는 조리로 잘 알려져 있으며, 이번 크리스마스 다이닝에서도
정통성과 깊이를 갖춘 요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호텔 관계자는
“이번 크리스마스 스페셜은 전문가의 철학이 만나 탄생한 결과물”이라며
“연말을 맞아 가족, 연인, 비즈니스 고객 모두에게 기억에 남는 식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크리스마스 스페셜 다이닝은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이 가능하며,
크리스마스 시즌 한정으로 운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