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유아 사운드 콘텐츠 브랜드 책이몽이 '2025 KBS N 브랜드어워즈'에서 '유아 사운드 브랜드'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독보적인 기술력과 교육적 가치를 입증했다.
책이몽은 성인과 달리 매우 연약하고 예민한 아기의 청각을 보호하기 위해 수만 번의 튜닝을 거쳐 아기의 귀에 자극을 주지 않는 편안한 주파수 대역과 장시간 노출에도 피로감이 없는 부드러운 음질을 구현하여, 심사위원단으로부터 "아기의 청각 보호를 위한 심혈을 기울인 기술적 배려"이자 "듣는 안식처"라는 극찬을 받았다.
특히, 카드를 꽂아 차병원 태교연구소, 옥스포드, 레몽 등의 프리미엄 콘텐츠를 재생하는 '언어 확장 솔루션'의 효과가 높이 평가되었다. 전문 성우의 정확한 발음과 다채로운 문장 표현은 아이들에게 양질의 언어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공급하여 고급 어휘 습득과 문장 구사력 향상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책이몽의 음향 기술은 단순히 자체 콘텐츠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유튜브 등에서 듣는 다양한 음원들도 책이몽을 통해 재생하면 아기에게 최적화된 편안한 음질로 들을 수 있어, 자극적인 소리로부터 아기의 청각을 보호하는 데 도움을 준다.
책이몽 관계자는 "아이의 첫 소리를 가장 건강하게 만들겠다는 고집이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부모의 마음을 담은 따뜻한 기술과 양질의 콘텐츠로 유아 오디오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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