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제약은 비타민C 브랜드 비타그란을 통해 ‘비타그란 비타민C 구미 젤리 버라이어티팩’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최근 확산되고 있는 건강 중심의 선물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비타그란 비타민C 구미 젤리 버라이어티팩은 바스켓 형태의 벌크 타입 제품으로, 넉넉한 용량과 활용도를 동시에 고려한 패키지다. 귀여운 캐릭터 디자인을 적용해 선물용으로도 부담 없이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해당 제품에는 카카오 선물하기 채널에서 99%의 선물 만족도를 기록한 비타민C 구미 젤리 3종이 포함됐다. 오렌지, 복숭아, 포도 맛을 각각 15포씩 담아 총 45포 구성으로, 취향에 따라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다.
구미 젤리는 쫀득한 식감과 새콤달콤한 과일 풍미를 살려 간식처럼 섭취할 수 있으며, 1포만으로도 비타민C, 비타민E, 아연을 1일 영양성분 기준치 100% 충족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동아제약은 감사 인사, 응원, 격려 등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속형 건강 선물로서 소비자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간편하게 건강을 챙기려는 소비자와 지인에게 의미 있는 선물을 전달하고자 하는 수요를 동시에 충족한다는 설명이다.
비타그란 관계자는 “구미 젤리를 꾸준히 사랑해 준 소비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세 가지 맛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버라이어티팩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는 다양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비타그란 비타민C 구미 젤리 버라이어티팩은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