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이 구강 청결 스프레이 신제품 '가그린 후레쉬브레스민트 롱래스팅'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12월 5일 밝혔다. 이 신제품은 기존 가그린 스프레이 라인업을 확장한 제품으로, 더욱 강렬한 상쾌함과 긴 지속력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기대를 충족시키기 위해 개발됐다.
'가그린 후레쉬브레스민트 롱래스팅'은 청량감을 극대화한 스파이시 민트향을 적용하여 강한 민트향을 선호하는 소비자에게 적합한 제품이다. 유효성분인 세틸피리디늄염화물(CPC)을 함유하고 있어 구취 및 플라크 제거에 도움을 준다. 인체 적용 시험 결과, 사용 직후는 물론 6시간 후에도 구취 유발 물질 감소가 되는 효과가 확인되었다.
이 신제품은 전국 올리브영 매장에서 판매된다. 동아제약 측은 회의, 데이트 등 장시간 활동 시에도 더욱 오래가는 상쾌함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동아제약의 '가그린 후레쉬브레스민트'는 최근 중국 SNS에서 자발적인 바이럴을 일으키며 해외 소비자들에게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올해 5월부터 중국 시장에 정식 출시되어 현지 유통을 확대하며 브랜드 입지를 견고히 다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