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미엄 홈케어 브랜드 풀리오(Pulio)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여수장애인자립장에 마사지기 20대를 기부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종아리 마사지기 V2 블랙 에디션 10대와 손 마사지기 10대가 포함되었다.
‘사랑의 마사지기 나눔’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이번 기부는 여수장애인자립장에서 근무하는 장애인 근로자들의 작업 피로를 덜어주고, 더 나은 근로 환경을 조성하려는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풀리오가 전달한 제품들은 반복적인 업무로 인해 쉽게 피로가 쌓이는 종아리와 손 부위의 긴장을 효과적으로 완화하여, 근로자들의 작업 효율성을 높이고 복지 증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풀리오 관계자는 "'세상 모든 사람들의 피로가 풀릴 때까지'라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일상 속에서 휴식의 가치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고 설명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뜻을 밝혔다. 풀리오는 이번 마사지기 기부를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헬스케어 브랜드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