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감독의 유소년 육성 리더십이 또 한번 빛났다… 24년에 이어 25년도 전 학년 압도적 우승 행진
인천 유소년 축구를 대표하는 ‘남동구LJ축구클럽’이 또 한 번 주목할 만한 시즌을 완성했다.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전 학년에서 눈부신 성적을 기록하며 유소년 축구계의 ‘인천 다크호스’를 넘어
대한민국 정상급 명문 구단임을 증명했다.
특히 이지훈 감독의 체계적이고 연령별 맞춤 지도 시스템, 선수들의 뜨거운 열정이 더해지며 2025 인천 챔피언십(5학년)
우승을 포함해 수많은 전국 대회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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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 U11 ) — 압도적 성적, 29승 2무·5관왕
남동구LJ의 5학년 선수반은 올해 공식전 29승 2무, 전국대회 5관왕을 기록하며 전국 최강의 클래스를 입증했다.
2025시즌 주요 우승 대회
2025 강진청자배 전국대회 우승
2025 일류경제도시 대전 전국대회 우승
2025 경주 화랑대기 전국대회 우승
2025 인천저학년리그 전승 1위 우승
2025 인천 챔피언십 축구대회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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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세대 전 학년 총 14관왕 달성
남동구LJ는 2025 시즌 동안 선수반 전 학년이 무려 총 14개의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이는 인천 지역은 물론 전국적으로도 드문 ‘압도적인 리그 독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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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시즌 학년별 대회 성적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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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0 (4학년)
키파컵 평창 전국대회 우승
일류경제도시 대전 전국대회 우승
태백 디비전컵 전국대회 준우승
레인보우 퍼플컵 전국대회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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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9 (3학년)
키파컵 영월 전국대회 3위
키파컵 제천 전국대회 우승
리틀K 보은 전국대회 우승
키파컵 평창 전국대회 준우승
에버킥 선수반 챔피언십 전국대회 우승
레인보우 퍼플컵 전국대회 우승
키파컵 장수 전국대회 우승
키파컵 괴산 전국대회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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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8 (2학년)
에버킥 선수반 챔피언십 전국대회 우승
중부일보사장배 전국대회 준우승
키파컵 괴산 전국대회 준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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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감독 “결과보다 성장, 그 철학이 만든 성과”
이지훈 감독은 이번 시즌을 마무리하며
“우승보다 중요한 것은 아이들의 성장을 만들어가는 과정입니다. 선수들이 새로운 환경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도전을 이어간 것이 가장 큰 성과”라고 강조했다.
또한 “학부모님들의 신뢰, 지도진의 헌신, 선수들의 열정이 함께 만든 결과다. 앞으로도 인천을 넘어 전국무대를 주도하는 팀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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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동구LJ — 인천을 넘어 전국을 흔드는 ‘유소년 명문’
2024·2025년 연속으로 전 학년에서 전국대회 우승을 싹쓸이하며 남동구LJ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유소년 축구클럽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2026 시즌에는 어떤 새로운 기록을 써 내려갈지 축구 관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