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볼(OBALL) 텀블러가 만든 리빙 브랜드의 새 기준 기능은 기본, 감성은 필수

-'감성 기능미' 철학 담은 도도 텀블러, 와디즈 통해 한국 시장 공식 진출


리빙 시장의 트렌드가 변화하고 있다. 내구성과 성능만 강조하던 시대에서 이제는 '감성'이 제품 선택의 기준이 되었다. 그 중심에 기능과 감성을 동시에 설계한 브랜드, 오볼(OBALL)이 있다.

오볼은 "기능은 기본, 감성은 필수"라는 슬로건으로 2021년 설립된 감성 리빙 브랜드다. 아시아 주요 시장에서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올해 한국에 공식 진출했다.


대표 제품 '오볼 도도 텀블러(400ml)'는 316 스테인리스 소재로 6시간 이상 보온·보냉 성능을 제공하면서, 인형 같은 귀여운 외형과 패션 스트랩으로 오브제형 리빙템으로 자리 잡았다. 소비자들은 "사용할 때마다 기분이 좋아진다", "책상 위에 두고 싶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소비자가 손에 쥐었을 때 '즐겁다', '소중하다'는 감정을 느끼게 하는 것이 목표"라며 이를 '감성 기능미(Emotional Functionality)'라는 제품 철학으로 정의했다.


오볼 텀블러는 식품 등급 인증 소재로 제작되며, 316 스테인리스 내통 + 진공 단열층 + 실리콘 마감 3중 구조로 설계됐다. 특히 빨대부품은 분리 세척이 가능해 위생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2025년 상반기 기준 주요 이커머스 플랫폼에서 누적 판매량 50,000개를 돌파했고, 'Tmall 트렌드 아이템 어워드 2025' 스테인리스 텀블러 부문을 수상했다.

국내 공식 수입사 키움하우스는 "오볼은 기능 중심 경쟁에서 벗어나 일상의 감정적 만족을 채우는 브랜드"라며 "와디즈 론칭을 시작으로 한국 소비자에게 '감성 기능미'의 가치를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키움하우스(OBALL 한국 독점 수입사) 홍보팀

이메일: kium@kiumhouse.com

카카오채널: http://pf.kakao.com/_auUmu/chat















작성 2025.11.08 03:22 수정 2025.11.08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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