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석양

안양천변 저물녁


폭염이 거칠게 몰아치며 지칠줄 모른다.


<사진: 패이튼>


승부욕을 발휘 오후 늦은 시간의 롸이딩으로 도전에 임한다. 가쁜 숨 가라앉을 즈음에 지는 석양이 치열했던 하루를 마감해준다.



작성 2025.09.01 08:03 수정 2025.09.01 08:03

RSS피드 기사제공처 : 개미신문 / 등록기자: 김태봉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