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출처 김 종인 편집장 촬영
“한식의 세계화를 빚다, 김현주 한식대가의 요리 인생”
전통과 현대를 아우른 요리 여정
김 현주 한식 대가는 동서양을 아우르는 폭넓은 조리 경험을 바탕으로 한식 세계화를 선도하고 있는 요리 전문가다.
2015년 중국요리전문가과정 수료를 시작으로, 2016년에는 프랑스요리전문가과정을 마치며 양·중식의 기본기를 다졌다. 같은 해 ‘브런치 마스터 2급 자격’을 취득하며 서양식 퓨전 메뉴에도 강점을 갖추게 되었다.
수상으로 증명된 한식대가의 길
그의 발자취는 굵직한 상 훈 으로 이어진다.
2019년 서울 시장 으로 부터 한국 식 문화 세계화 대상을 받으며 한식 홍보의 선봉에 섰고, 2020년에는 한식 진흥 원 한국 식 문화 세계화 우수 상을 수상했다. 2023년에는 한식 포럼 한식 대가로 선정되고, 같은 해 소상공인연합회장상 최우수 상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상을 수상하며 명실상부 한식의 대표 전문가로 자리매김했다.
무대 위 성과도 빛났다. 2024년 국제 요리 대회 에서 떡·한과 부문 금상을 차지했으며, 대전 로컬 브랜드 활성화 요리 경연 대회 우수 상도 거머쥐었다. 같은 해 SBS 〈요리조리 맛있는 수업〉 출연을 통해 대중과도 가까이 만났다.
2025년에는 국제 요리 대회에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 상 최우수 상을 수상하며 커리어 의 정점을 또 한 번 찍었다.
한식 철학
그는 한식을 단순한 ‘먹거리’로 정의하지 않는다.
“한식은 문화이고, 우리의 정체성입니다. 전통을 지켜내는 동시에 현대적인 언어로 풀어내야 세계인이 공감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김 현주는 전통 한식 레시피 를 바탕으로 한 세계화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 해외 한 식당 컨설팅, 한식 교육 프로그램, 전통 디저트의 글로벌 화 등이 그가 그리고 있는 큰 그림이다. 또한 후학 양성을 위한 강의와 멘토링에도 열정을 쏟으며, 차 세대 셰프 들 에게 ‘문화로서의 한식’ 을 강조하고 있다.
앞으로의 비전
김 현주 한식 대가는 “배운 것을 나누고, 한식을 더 넓은 무대에 올리는 것이 제 사명”이라고 말한다. 앞으로 그는 전통을 지키면서도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는 창의적 레시피 개발과 교육 활동에 주력할 계획이다.
“한식은 단순한 음식이 아니라 문화입니다. 세계 어디서 든 사랑 받을 수 있도록 제 손끝에서 새로운 이야기를 담아내겠습니다.”
약력
2015.12 중국 요리 전문가 과정 수료
2016.03 프랑스 요리 전문가 과정 수료
2016.05 브런치 마스터 2급 자격
2019.11 한국 식 문화 세계 화 서울 시장 대상
2020.12 한국 식 문화 세계 화 한식 진흥 원 우수 상
2023.05 한식 포럼 한식 대가 선정
2023.11 소상공인연합회장상 최우수 상
2023.12 한국 식 문화 세계 화 문체부 장관 상
2024.05 국제 요리 대회 떡·한과 부문 금상
2024.10 대전 로컬 브랜드 활성화 요리 경연 대회 우수 상
2024.11 SBS 〈요리조리 맛있는 수업〉 출연
2025.05 국제 요리 대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 상 최우수 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