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굿모닝타임스) 강민석 기자 = 2025년 을지연습이 진행중인 가운데 대전 중구는 을지연습 3일 차인 20일, 전시 비상급식 체험훈련을 을지연습장인 대회의실 앞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비상급식 체험훈련은 비상사태 시 발생할 수 있는 급식 차질을 가정해, 실제 위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비상 상황 대비의 중요성을 체험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주민, 어린이집 원생, 공무원, 군인 등 2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전투식량을 비상식량으로 시식하며 전후 세대가 겪었던 전쟁의 실상을 되새기고, 비상 상황 대비의 중요성을 몸소 체감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실전과 유사한 내실 있는 연습을 통해 전시상황을 간접 체험하고 안보의식을 고취하는 등 위기 상황에도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비상 대비 태세를 확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