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 북 페스티벌 체험부스 운영 단체 모집

31일까지 신청서 접수…부스‧책상 등 지원

본 행사 11월 8일 유안근린공원에서 개최

[사진=북 페스티벌 체험부스 현장]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오는 11월에 열리는 제12회 남구 북 페스티벌 개최를 앞두고 체험부스 운영 단체를 모집한다. 

 

18일 남구에 따르면 제12회 남구 북 페스티벌 체험부스 참여 단체 모집이 오는 31일까지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관내 소재 작은도서관을 비롯해 독서 단체‧기관, 지역 서점, 독서동아리, 출판사 등이다. 

 

책과 독서에 관한 주제로 체험부스를 운영하는 조건이며, 개인 및 기관‧단체 홍보와 강연을 위한 부스 운영은 선발 대상에서 제외한다. 

 

체험부스 운영 선정 단체에는 단체당 지원금 50만원과 함께 부스 1개동, 안내 현수막, 책상, 의자 등을 지원한다. 

 

신청서는 오는 31일까지 담당자 이메일(rohhyojin@korea.kr)로 접수하며, 운영 단체 선정은 남구민 북페스티벌 추진위원회 심사를 통해 오는 9월에 확정할 예정이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남구청 홈페이지(www.namgu.gwangju.kr) 공지사항 또는 구청 도서관과(607-2514)로 문의하면 된다. 

 

남구 관계자는 “우리 이웃들이 책을 소재로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도록 북 페스티벌 체험부스 운영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제12회 남구 북 페스티벌은 오는 11월 8일 오전 10시부터 봉선동 유안근린공원 일원에서 열리며, 축제 현장을 찾은 주민들은 문화 공연과 저자 강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김유미 문화부 기자 yum1024@daum.net
작성 2025.08.18 22:03 수정 2025.08.18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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