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홍보대사 “배우 권유리” 선정!

권유리,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움피니스트' 발탁…9월 개막식 사회

섬세한 연기, 도전과 용기 메시지와 부합…20일 위촉식, 26일 개막식 사회

권유리 "영화가 전하는 따뜻한 울림, 많은 분들과 나누고 싶다"

▲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홍보대사 배우 권유리 [사진제공=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김서중 기자 / 제10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집행위원장 엄홍길) 홍보대사 ’움피니스트’로 배우 권유리가 선정되었다.

 

‘움피니스트’는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의 홍보대사를 의미하는 호칭으로, 영화제의 영문 이니셜 UMFF와 산악인들의 정신과 전통을 지키는 등반인을 뜻하는 알피니스트(Alpinist)의 합성어다.

 

배우 권유리는 걸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한 이후 드라마 <보쌈-운명을 훔치다>, <굿잡>,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과 영화 <돌핀>, <침범>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섬세하고 진정성 있는 연기를 선보이며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영화제 측은 “권유리 배우가 걸어온 진정성 있는 여정과 단단한 내면은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전하고자 하는 도전과 용기의 메시지와 닮아 있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홍보대사 배우 권유리 [사진제공=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움피니스트로 선정된 권유리는 “제10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의 홍보대사로 함께하게 되어 큰 영광이다”라며 “영화가 전하는 따뜻한 울림과 도전의 의미를 많은 분들과 나누고, 관객 여러분께 특별한 경험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권유리는 오는 8월 20일(수) 울산광역시청 시민홀에서 진행되는 기자회견에서 움피니스트 위촉식을 진행하며, 오는 9월 26일(금) 개막식 사회자로 영화제를 찾은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10주년을 맞이한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산악스포츠, 산악문화, 모험, 탐험 그리고 자연과 환경에 대한 영화를 소개하는 국내 유일의 국제 산악영화제로, 오는 9월 26일(금)부터 30일(화)까지 닷새간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와 울주 시네마 일대에서 개최된다. 올해 영화제는 전 세계 34개국 110편의 산·자연·인간을 담은 영화들과 다채로운 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상영작 티켓 예매 및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8월 20일(수) 이후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작성 2025.08.18 19:45 수정 2025.08.18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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