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가족센터, 1인가구의 건강한 삶 위한 ‘청춘맛집’ 운영!

8~9월 1인가구원 13명 참여, 건강한 식생활 및 사회적 관계망 형성 도와

6~7월 ‘빛나는 청춘’ 이은 후속 프로그램, 대화·요리·여행 통한 소통 도모

[태안=시민뉴스] 김진호 기자

14일 태안군가족센터에서 진행된 ‘청춘맛집’ 프로그램 모습.

태안군가족센터(센터장 박지연 가족정책과장, 이하 센터)가 관내 1인가구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위한 프로그램 추진에 나선다.

 

태안군에 따르면, 센터는 관내 20~301인 청년가구원 13명을 대상으로 8~9월 두 달간 슬기로운 싱글 라이프- 청춘맛집프로그램을 운영키로 하고 지난 14일 센터에서 첫회 운영에 돌입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1인가구의 건강한 식생활 형성을 돕고 참여자들 간 소통을 통해 건강한 사회생활의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6~71인 청년가구원 13명의 참여 속에 진행된 슬기로운 싱글 라이프- 빛나는 청춘의 후속 프로그램이다.

 

14일 참여자들은 아로마테라피 & 마음돌봄 집단상담을 주제로 자신들의 대인관계 관련 경험을 공유하고 공감과 지지를 통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후 96일까지 센터 내 공유주방에서 요리를 통해 친밀감을 형성하고 관내 펜션에서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지난 6~71인가구원들의 사회적·정서적 고립 해소를 위해 진행된 빛나는 청춘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음에 따라 이번 청춘맛집프로그램을 추가 운영하게 됐다참여자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운영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작성 2025.08.18 10:08 수정 2025.08.18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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