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농산물가공창업교육 1기 개강…“가공으로 농업의 새 길 연다”
팜스퀘어 강통령 대표 포함 23명, 창업 기반 다지기 나서

여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정건수)가 8월 1일 ‘농산물가공창업교육 1기’의 문을 열었다.
이날 교육 개강식에는 지역 농업인 23명이 참석해 첫 수업을 함께 시작했으며, 농촌체험과 가공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팜스퀘어 강통령 대표도 교육생으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농산물 생산을 넘어, 가공과 유통·판매까지 아우르는 농업의 부가가치 창출을 목표로 한다. 교육 과정은 8월 1일부터 9월 26일까지 매주 금요일 4시간씩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며, 식품표기와 위생 법규, 신제품 개발 설계 등 창업 필수 이론과 추출·농축·건조·착즙 등 실습 과정이 균형 있게 구성됐다.
교육을 수료하면 여주시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이용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져, 시제품 제작부터 판매용 제품 생산까지 직접 실행해볼 수 있다. 여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가공창업은 농업인의 소득 다각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의 중요한 열쇠”라며 “이번 교육이 실질적인 창업 성공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여주시농업기술센터는 9월 중 ‘농산물가공창업교육 2기’ 교육생을 모집해 오는 10월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